라미실정(무좀 치료제)

성분 : 테르비나핀 125mg

특장점 :

1.대한의진균학회 1차 경구치료제로 권고약물

2.적은 약물상호작용 내약성우수

3. 플루코나졸 이프라코나졸 대비 간세포 변성,괴사,염증에 더 적은 영향

4.FEA 테르비나핀 간효소 모니터링 권고 삭제

5.재산제 , PPI 병용 가능

6.치료기간 6주~6개월까지 충분함

 

 

이상지질혈증

 

레스콜엑스엘서방정(이상지질혈증약)

성분 : 플루바스타틴 80mg

특장점:

1. 로슈바 아트로바와 유사한 LDL-C 감소 효과

2. PCI 후 심장사고의 재발 위험성 감소에 대한 유일 적응증

3. 신장 기능에 영향을 적게 주는 스타틴

4.사이클로스포린과 상호작용 적음

5. CYP2C9에서 대사 , CYP 3A4 를 통해 대사되는 많은 약물들과의 상호작용이 적음

6. 피브레이트 , 항혈전제,등과 병용시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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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기다리다가 기다리다가 조금 줄어서 헬스장 끊고 나름 도전도전 하면서 다녔는데..

4차 대유행으로

헬스장 끊어놓고 가지도 못하고 다시 나태나태 퇴근하면 혼술 누워서 유튜브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오늘부터 홈트라도 시작한다.

 

WORT OUT LIST

PULL OUT 36

PUSH UP 180

SQUAT & LUNGE 180

30MINS

 

 

턱걸이는 3 or 2 개씩 할수 있을때 만큼 쉬면서 진행하였고,

팔굽혀펴기는 시작전 15개씩 끊어서 갈려고 하다가 힘들어서 10개씩 줄여서 끝까지 하였다.

스쿼트랑 런지는 스쿼트 16개 런지 7 7 각발로 진행하여 한 세트에 30개씩 6번 반복하였다.

 

 

이렇게 일단 진행 해볼 예정이다. 

첫날 진행 총 소요시간 1 HOUR 앞으로 서서히 줄여 30MINS 까지 줄이면 운동강도를 높힐 예정이다.

 

이거 먹어서 힘이 뿜뿜인듯 영등포 신세계 지하 중국집 이거때매 죄책감으로 열심히 했다.

 

최대한 작게

 

혼자만의 글을 남기는 공간이지 혹시나 행여 모르는 사람이 클릭했을때, 눈에 상처나지 않도록 작게 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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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마곡역 3번 출구 317m 스타벅스 옆건물 2층

주차가능 1시간 무료

방문시기 21.08.21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한 공간이였다.

하지만 코로나 영업제한 및 + 이날 비옴 시너지 효과로 우리가 들어갔을때엔 단 한 테이블도 있지 않았다.

일단 게장은 비싸다는 인식이 있고, 탄수화물 도둑놈이라 자주 가진 못하는 가게인데..

짝지가 가고 싶다고 해서 사람 없는데도 그냥 앉아서 주문을 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보통 코스로 많이 주문하여 먹는데 우린 그냥 간단히 게장정식 2.5로 진행하였다.

 

2층에 자리하고있고 밖에 창이 크게 있어서 확트인 시야가 돋보이는 공간이였다.

기본적으로 밑반찬이 구성

 

처음에 오른쪽 중간에 양념게장을 보고..

설마 이게 게장정식 게장중 하나인가?? 당황했다.

 

그래서 설마 이런식으로 간장게장도 나오는건 아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다행이 간장게장은 큼직한 놈들로 나왔다.

새우장은 약간 너무 뻔한 맛인데 개인적으로 새우가 덜 절여지는 장을 좋아해서 이 새우는 이미 오래된 숙성된 새우 맛이였다.

 

나머지 반찬들은 다 깔끔하니 괜찮았다. 그리고 생선은 이름을 잊어버렸는데. 능XX 였던거 같은데 잘 모르겠다.

적당히 비리고 적당한 촉촉함이 느껴지는 생선이였다.

 

 

 

 

개인적으로 이 탕맛이 가장 인상깊은 맛이였다.

 

뭐라할까.. 군대나 급식에서 많이 먹던 오징어 해물탕 같은 오징어 향이 많이 뱉어있는 국인데..

맛이.. 라면스프를 탄것 처럼 조미료 얕은 맛인데 또 해산물이랑 야채가 들어가 깊은 맛같기도 하고.. 

애매했다.. 국물이 얕으면서 깊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 오묘한 깊이 때문에 싹싹 긁어서 시원하게 많이 먹었다.

 

 

 

메인 간장게장

간장게장 큰 게가 두개가 나왔다.

 

간장게장은 비릿맛도 잘 잡았고 알도 속도 수율이 좋았다.

쎄지 않은 게장 맛과 속살도 쫀득쫀득 하고 

게만 먹어도 그렇게 짜지 않고 삼삼한 편이였다.

 

나는 열심히 게를 씹어먹고,  밥에 간장 집어넣고 게딱지 긁어가지고 밥두공기 더 시켜서

두공기 보다 조금 더 먹은거 같다.

 

김에싸먹으면 게가 꾸르맛!!

 

가격은 공깃밥 추가로 52,000원 냈지만, 게가 비싸니깐 어느정도 이해는 되는 가격이였다.

역시 간장게장은 비싸 ㅠㅠ

 

다시간다라고생각하며... 으흠 지갑생각해서 한번 더 생각해봐야겠다... (게를 더먹고싶다.)

 

 

매달 예약하는 날을 정해놓고 전화로 예약하는걸 어렵게 성공했다.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가족모임을 못하는 줄알았지만, 오후로 스케줄 조정을 해주어 점심에 가서 조용히? 음식과 술을 마시고 오기로했다.

 

여기가 목란 입구

 

세상 한자를 못해서 지도로 찾아갔을때 옆집에 다른 음식점이 있었는데 순간여긴가 하고 착각했다.

하지만 거기는 글짜가 3개여서 약간 이상함?을 느끼고 고개를 돌리니..

나무목.. 이 보여 여기구나 하고 들어갔다..

 

동파육

 

미리 전 날 예약해야하는 동파육, 멘보샤, 어향동구 세가지를 선택하여 이왕 가는거 다 먹겠다는 마인드로 처묵처묵 들어갔다.

이걸 위해 아침에 공복 운동을 진행하고 약속시간에 늦어 급하게 나가면서 혓바닥에 결핍을 만들었다.

 

동파육.. 사실 예전에 상하이에서 한번 먹어본 음식으로 그때의 느낌이 너무너무 안좋아서 그닥 땡기진 않았지만 맛있다고 하니 입에 넣어봤다. 그때와는 너무 다른 맛이였다. 온전히 한번에 느끼고 싶어서 한입에 다 입에 털어 넣었다.

 

 

 

 

동파육 내 주관적인 맛 평가

적당히 느끼하고(느끼한 거 좋아함)

잘 익은 두툼한 수육에 동파육 소스를 입힌 맛이였다.

달큰하고 살은 적당히 탱글탱글했다.

향, 식감, 맛, 다 무난무난해서 와!! 맛있다라기 보다는 적당히 맛있네라는 정도??

(사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목란을 가면 기대치가 하늘을 찌른 상태로 가기떄문에..)

딱히 나쁜건 없지만 감탄사는 안나오는 맛이라고 나는 표현할랜다ㅋㅋ

어향동고

 

사실 올해 처음 회식으로 어향동고를 접해보고 난 그 동안의 표고버섯한테 미안함을 느꼈다.

(개인적으로 신라면 표고도 별로 안 좋아함)

표고향이 다른 음식을 잡아먹는것 같고, 식감도 약간 물컹한게 싫었었다.

일일향에서 어향동고를 먹기전까진..

 

내인생의 표고의 대한 생각은 일일향 어향동고를 먹었던 전과 후로 나뉜다ㅋㅋ

암튼..

 

엄청난 기대를하고 목란에서의 어향동고!!

 

어향동고 내 주관적인 맛 평가

전체적으로 맛을 헤치지 않는 적당한 소스와

큰 완자가 인생깊었다. 소스 많이 같이 먹어도 자극스러움이 적었다.

다만, 첫경험? 이 표고의 쌓인 어향동고를 먹은 나로썬 표고가 밑에만 깔려있어서

표고를 느끼기엔 너무 아쉬웠다.(사실 이건 표고음식이 아닌데)

그래서 내가 생각했던 맛은 아니였지만, 이걸 먹으면서

아 목란은 치우치지 않고 여러 스뎃이 널리 퍼진 맛이구나라고 생각했다.

 

 

멘보샤

멘보샤 사실 3가지 메뉴 중에서 처음으로 접해본 음식이였다.

다른 말 필요없이...

 

멘보샤 내 주관적인 맛 평가

그냥 맛있다......

너무 맛있다....

한 입에 다 털어넣어도 맛있고...

쪼개 먹어도 맛있고...

글 쓰면서도 군침이 돈다...

 

겉을 감싸고 있는 것은 식빵처럼 느껴지지 않고 적당히 바싹하면서 안에는 촉촉

겉바속촉은 이 멘보샤를 위해 생긴 단어 같다 ㅋㅋㅋ

 

고급진 맛이라고 하면 될꺼 같다. 독주랑도 잘 어울리고 소스에 찍어먹어도 맛있고,

다만 조금 느끼하기 때문에 많이는 못먹지만 한 10개씩은 한끼로 먹을 수 있을꺼같다 ㅋㅋ

 

 

 

마지막으로 아쉬운 점은... 바쁜 가게이다보니깐 로테이션을 돌려야하기 때문에 시간 타임이 있게 음식을 먹는게 조금 불편했다 낮술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시간에 쫓기듯이 음식을 먹으니.. 약간 그 시간과 공간을 온전히 즐기지 못했다 ㅠㅠ

 

 

 

그래도 난 연복이 아저씨는 보지 못했지만, 연복's 레시피는 보고 맛볼수 있었다.

 

 

 

 

Kims

 

라미실정 125mg 노바티스 출시한 항진균제이다.

바르는 크림(라미실크림)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경구복용형태도 있다.

무좀 및 다양한 진균 감염 증상에서 활용되고 있다.

 

 

성분 : 테르비나핀(Terbinafine)

 

효능 효과 : 백선, 진균치료제

 

강점 : 치료율이 가장 높다. 콜레스테롤 저하제 CYP450(Cytochrome p-450) 저항이 낮다

 

복용법 : 성인기준 1일2회 1정씩 복용 또는 1일 1회복용하고 1회 복용시 2정씩 복용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2주 ~6개월 이상의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태아에 대한 위험성의 증거가 없는 단계로 임신중에도 복용이 가능하다.

 

라미실정 부작용 & 주의사항 : 만성 활동성 간질환이 있는 경우 복용을 금기한다. 그 외 수유부, 2세 미만 영아, 신부전 환자 복용하지 않도록 한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론 두통, 미각장애, 시각장애, 복부팽만, 소화불량, 구토등이 있다.

 

경쟁사: 화이자 디푸루칸, 얀센 스포라녹스

플루코나졸- 스타틴 횡문근융해증 관찰요

이트라코나졸(칸디다) - 병용, 금기가 많다.

https://place.map.kakao.com/1478839266

 

땅스부대찌개 서울방화점

서울 강서구 방화동로 96 1층 (방화동 249-91)

place.map.kakao.com

 

전화번호

02 6953 8599

영업시간

매일 10:00 ~ 00:00

 

땅스부대찌개의 장점

1.가성비가 좋다.

2.만들기가 쉽다.

3.포장을 기다리는 시간이 거의 없다.

 

먼저 집 근처에 간판이 보이길래 몇 번 사서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매운맛이 꾸르맛 입니다.)

방화 구 도로에 위치해 있다.

 

이렇게 생겨서 포장&배달만 가능한 땅스부대찌개

 

 

 

나는 원래 다 때려넣고 끓여먹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리뷰를 쓰면서 다른 사람들 조리법을 보니깐 순서가 있고 그렇게 넣어서 요리한다고 한다.

 

하지만, 나같은 귀차니즘 하이텐션은

걍 다 때려넣고 가스렌지 Turn on ! 하고 먹으면 된다.

지금까지 3번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맛도 괜찮고

양도 괜찮고

무엇보다 조리법이 쉽다.

 

어떤 사람은 내용물이 조금 부실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가격이 9,900원인걸 고려하면(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말자)

가성비 좋다! 내 기준

 

나도 몇 번 해먹다가 이제는 집에 있는 재료 대충 더 넣고 끓여먹어보니,

더 맛있는 거 같아.

하루는 쫌 더 재대로 된 한끼를 먹고 싶어 이것저것 달걀 요리도 하고 셋팅하고 먹으니..

메인하나에 찬이 있는 재대로 된 밥상이 됨.. ㅎㅎ

 

앞으로도 먹고싶을 때 마다 종종 이용할 예정이고

맛과 양 변치말고 쭈욱 갔으면 좋겠다. ㅎ

 

 

 

서류합격과 동시에 실무진 면접을 희망근무지역에서 보게 되었다. 면접시간은 10시 30분 !! 초량역!!

여러가지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가는 교통편 (고터, KTX, 비행기) 를 조사 해본 결과 !! KTX 보다 싼 비행기표를 찾고 예약했다ㅎㅎ

 

 

김포-부산 : 에어부산

부산-김포 : 에어부산

일요일 아침 출발

월요일 저녁 출발

비행기 값 : 총 96,000원

 

김포-제주 에어부산은 회원가입 이후에 온라인 체크인을 하여 간편화하였다.

김포공항 국내선 가는 버스를 타고 내린 다음 출발(Departure)으로 가보면 Board 오른쪽 편에 에어부산이 위치해 있다.

 

 

수화물은 15Kg 한 개가 허용되었고, 가지고 타는건 상관없었다.

그리고 조심해야 할 것은 신분증은 꼭 지참하시길..

 

비행시간은 대략 50분 ??

넥플렉스 한편 보니깐 끝났다 ㅎㅎ

 

 

Welcome to BUSAN.

날 환영해 주었다. 이 사진을 예전 해외 인턴기간 알게 된 친구한테 보내주었다.(6살때 미국으로 이민감 6살까지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람)

 

아침 5시부터 일어나서 움직이고 부산에 도착하니 8시정도여서 카페를 찾아 명지동으로 버스를 타고 갔다.

면접준비를 하면서 딴짓도하면서 부산을 돌아다녔다.

 

이후 실무진 면접은 패스!! 

이차는 임원면접이다.

 

취업하는 그날 까지 화이팅!

 

 

 

 

 

 

 

 

 

 

 

 

한국와서 처음으로 가족끼리 만나는 저녁모임에 있어서..

뼈 속까지 한국인 레알 참 트루 엄마가 이색적인 안 먹어본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는 말에 가격도 분위기도 나름 괜찮은(?) 버티고개역 1번출구 근처 브레라(brera) 라는 식당을 갔다.

 

미국에서 귀국(?) 돌아온지 얼마 안된 나에게 식당으로 들어가 외국인손님과 외국인서버들은 익숙한 느낌이였다(비록 전혀 LA스럽진 않았다.)

 

가게 안은 꽤나 넓고 아담하니 잘 꾸며놓은 모습이였다.(겉보기에는 작아보인다.)

외국인 서버분들이 서버를 봐주시는데 한국말도 나보다 잘하는 것 같았다.

 

음식은 대체적으로 맛있었으나.. 바뻐서 그런지.. 조금은 아쉬운 서비스를 받았다.(그릇을 막 치운다던지.. 시키지 않은 와인세트를 착각해서 우리 테이블로 가져온다던지..)

식전빵과 소스를 리얼 너무너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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